저 휴가에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3-21 10:21

조회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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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회장이 되어서 오늘 임원수련회 간답니다. (자랑질^^)

가족이랑 떨어지는 것이 처음인지라 저도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랑 떨어져서 몇년 있은 적도 있지만 그때는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서 이렇지는 않았는데...

울 아들은 이런 엄마의 심정을 모르나봐요.

친구들이랑 놀러간다는 생각에, 용돈 달라고 조르고,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일어나서 짐 챙기고...


저에게는 갑자기 생긴 휴가...

어떻게 지내야 할지...이건 너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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