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회장이 되어서 오늘 임원수련회 간답니다. (자랑질^^)
가족이랑 떨어지는 것이 처음인지라 저도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랑 떨어져서 몇년 있은 적도 있지만 그때는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서 이렇지는 않았는데...
울 아들은 이런 엄마의 심정을 모르나봐요.
친구들이랑 놀러간다는 생각에, 용돈 달라고 조르고,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일어나서 짐 챙기고...
저에게는 갑자기 생긴 휴가...
어떻게 지내야 할지...이건 너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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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ㅎ~~부부만의 은밀한 시간을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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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우와,,추카~
진짜 휴가 맞네요. 전 담달에 울딸램 수학여행가면 휴가 받는데요. ㅎㅎ남편이 있다는거지요.
집에 혼자 남아보고 싶다...ㅎㅎ
영화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놀러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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