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둘째 계단에서 데굴데굴...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3-19 16:27

조회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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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제가 많이 못들어왔던 이유가 있어요.

우리 큰 아이가 얼마전 둘째아가를 장남감으로 대려서

이마쪽에 피를 낳이 흘리게했던 사건이 있었어요.

이어서,

지난 토요일날 외출할때 남편이 둘째아가 걸음마해서

먼저 나가다가 우리 15개월 둘째아가가 아파트 계단에서 데굴데굴...

8개도 넘는 계단이였는데 저는 분명 큰 일이 났다고 생각들었답니다.

다행히 다쳐도 상황을 살펴야하는 정도였어요.

콧등이 붓고 피멍이 들고...

아마,첫 아이였다면 바로 응급실로 향했을껍니다.

집에서 자고 노는거 살피다가 병원갈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어요.

정말 다행히도 하루하루 잘 넘어가준 우리 둘째.

혹시나해서 이비인후과 오늘에서야 다녀왔는데

지금 상태로 봐서도 크게 다치기는 했나보다고 하시면서

뼈에는 이상이 없다네요.

정말 다행이지요.

병원 다녀왔더니 정말로 안심이 됩니다.

어린아이들 한순간도 눈을 떼면 않되요.

그일로 우리부부 크게 싸울까봐 서로 기싸움하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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