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제가 많이 못들어왔던 이유가 있어요.
우리 큰 아이가 얼마전 둘째아가를 장남감으로 대려서
이마쪽에 피를 낳이 흘리게했던 사건이 있었어요.
이어서,
지난 토요일날 외출할때 남편이 둘째아가 걸음마해서
먼저 나가다가 우리 15개월 둘째아가가 아파트 계단에서 데굴데굴...
8개도 넘는 계단이였는데 저는 분명 큰 일이 났다고 생각들었답니다.
다행히 다쳐도 상황을 살펴야하는 정도였어요.
콧등이 붓고 피멍이 들고...
아마,첫 아이였다면 바로 응급실로 향했을껍니다.
집에서 자고 노는거 살피다가 병원갈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어요.
정말 다행히도 하루하루 잘 넘어가준 우리 둘째.
혹시나해서 이비인후과 오늘에서야 다녀왔는데
지금 상태로 봐서도 크게 다치기는 했나보다고 하시면서
뼈에는 이상이 없다네요.
정말 다행이지요.
병원 다녀왔더니 정말로 안심이 됩니다.
어린아이들 한순간도 눈을 떼면 않되요.
그일로 우리부부 크게 싸울까봐 서로 기싸움하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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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비니맘
에공,,,,정말 놀라셨겠어염,,,
아이들은 한시도 눈을 떼면 일이 터지고,,,
멀쩡히 보고 있는데도 사고가 나더라구여,,,,
이렇게 놀라고,저렇게 놀라고,,,,,
이래서 엄마들이 늙는가봐여~
답글
스테파노맘
저도 시댁에 갔다가 아이가 계단에서 아차 하는 순간 굴렀는데...
울 애 걱정도 걱정이지만 남편이 애도 하나 똑바로 못보냐고 소리치고 해서 더 괴로웠어요.ㅜㅜ
답글
보꽁
아고...아이도엄마도 아빠도 얼마나 놀랬어요
세상에.... 그래도 첨만 다행이네요
아이가 별 이상 없다니
정말 아이들 눈떼면 안됩니다
조심히 조심히 ...
답글
송현순
에고.....
아이다치면 서로 속상하죠
뭐 어쩌겟어요
그렇다고 부부가 싸우면 .....
그만하길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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