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포근하네요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9-03-19 10:18

조회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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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긴 해도 어제 오늘 정말 포근한 날씨네요


우리 아이들 아직 내복 입혀 보내는데 어제는


학교 갔다 오더니 덥다고 큰 아이는 내복 벗어 더지고


치마 입고 윗도리도 안 입고 학원 가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결국 윗도리 안 입고 내복에 티셔츠 하나


입고 갔어요


생각 보다 많이 포근 한듯 하여 그냥 보내긴 했는데


혹시 비라도 와서 쌀쌀해 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


어제 울 딸이 첨으로 제가 리폼 해준 치마 입고 나갔는데


다들 이쁘다고 하더랍니다


은근 기분 좋은것 있죠...


아웅 아이가 좀더 어렸을때 미싱 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지금은 캉캉치마 입기엔 너무 여럽네요....


이참에 아이 하나 더 낳을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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