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 있다고해서 어째야할지 고민했답니다.
보니까 선생님과 면담이 있길래 그시간만 맞추어 가보았네요.
아는 엄마가 전화해주어 시간 맞추어 갔더니 반마다 엄마들이랑 선생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들의 학교생활 면담하고 왔네요.
달리 모라 하시지않고 워낙 힘이 넘치는 아이이고, 발표력도 좋다고하네요.
다행이다 싶어요.
혹시나 아이들과 마찰이 없나 싶어 물었더니 그렇진 않다고 하네요.
아직 초반이라 선생님도 제대로 파악은 못하셨지만 그래도 무난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우리 담임이 학교에서 깐깐한 선생님으로 유명해요..
더불어 성적에도 민감한 분이시고...
암튼 더 지켜봐야겠네요.
학교에 가서 모처럼 만난 엄마들마다 살빠졌다는 소리를 해서 좀 당황했어요.ㅋㅋ
나이 드니 얼굴살만 빠지나 봐요..
뱃살은 쪘는데..
이제 퇴근 준비해야겠네요..
모두들 즐건 하루 마무리 하세요.






> 


최신
이전





















보꽁
우리도 3월 말에 잡혀 있던데
그래도 학교 가서 선생님 얼굴은 보고 와야 겠죠
답글
스테파노맘
맞아요. 저의 아들도 1학년때 선생님을 제일 좋아하는데 사실 전 좀 그랬거든요.
공부도 안가르치고, 아이들도 너무 떠들고...
근데 울 아들 제일 행복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좀 선생님을 보는 눈도 달라졌네요.^^
답글
송현순
ㅎㅎㅎ
그소리좀 듣고싶네요
어~~살빠졌네 ㅎㅎ
답글
또미
그러게, 요즘 학부모총회할 때인데..울 애는 어째서 암말도 없는건지..ㅎㅎ
저학년일 땐 가보긴 했는데, 뭐 가도 별게 없어서..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있긴한데..다행히 지금까지 이상한 샘은 딱 한번..
근데 울 애는 그 샘이 좋대나..공부는 대충하고 늘 영화만 보여줬다는데..
애들과 엄마들은 좋아하는 샘도 달라요. ^^
답글
이정남
답글
화니맘
아이가 학교에서 잘 하나봐요^^*
든든하시죠!!
저녁 맛나게 드셔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