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학부모 총회 있다고해서

글쓴이 벼리

등록일 2009-03-18 18:18

조회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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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 있다고해서 어째야할지 고민했답니다.

보니까 선생님과 면담이 있길래 그시간만 맞추어 가보았네요.

아는 엄마가 전화해주어 시간 맞추어 갔더니 반마다 엄마들이랑 선생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들의 학교생활 면담하고 왔네요.

달리 모라 하시지않고 워낙 힘이 넘치는 아이이고, 발표력도 좋다고하네요.

다행이다 싶어요.

혹시나 아이들과 마찰이 없나 싶어 물었더니 그렇진 않다고 하네요.

아직 초반이라 선생님도 제대로 파악은 못하셨지만 그래도 무난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우리 담임이 학교에서 깐깐한 선생님으로 유명해요..

더불어 성적에도 민감한 분이시고...

암튼 더 지켜봐야겠네요.

학교에 가서 모처럼 만난 엄마들마다 살빠졌다는 소리를 해서 좀 당황했어요.ㅋㅋ

나이 드니 얼굴살만 빠지나 봐요..

뱃살은 쪘는데..

이제 퇴근 준비해야겠네요..

모두들 즐건 하루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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