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다보니 아이들 기분 달래주기 힘드네요.
울딸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어찌나 떼 쓰던지..
하루만 엄마랑 집에 있으면 안되냐고 제게 계속 그러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하루종일 있는게 싫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은 싫진 않지만 반일반만 하고 와서 엄마랑 지내고 싶다고..
에고고...
이걸 어째야하는지..
신랑도 낼 시험이라 도서관에 들어간 관계로 제가 오늘 혼자 아이들 데리고 나갔네요.
근데 바람이 무쟈게 불더라고요.
달리 어디 가기도 그래서 그냥 장난감 가계에 갔네요.
가서 아이들 선물 하나씩 사주고 집에 왔어요.
초등 3학년이나 되는 녀석은 슈퍼캅인가 하는 리모콘 조정하는 로봇 사고..
울딸은 잠꾸러기 콩순인가 그거 사고...
사주었더니 기분 좋아 집에서 신나게 놀더군요.
울딸 이제 어린이집 잘 가겠답니다.
제가 장난감은 참 안 사주는데 이렇게 좋아하는것 보니까 한번씩 사주긴 해야할까봐요.
며칠전 아들 생일날이라 겸사겸사...ㅋㅋ
하루가 그냥 이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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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난 아이들 데리고..
영화 보여주러 다녀왔다네..
비유 맞추기 정말 힘들지..
답글
현이
두분다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군요
아이들 사주면 정말 신나하죠?
그걸보는 부모는 기쁘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