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

글쓴이 시은맘

등록일 2009-03-13 18:39

조회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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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옮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은 회사 과장님이 훈련을 가셔서 일을 제가 다 하게되었어여..

오전엔 기술자 등록때문에 학동에서 내내 보내고..사무실에 2시에 들어와서 서류보내고 전화받고를 얼마나 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여..ㅜ.ㅡ

그래서 퇴근도 약간 늦게 했어여..

오늘 아침에 아이를 원에 데려다 주었는데 어찌나 재밌게 가던지 사진을 찍었었거든여..

그래서 출근해서 사진도 올리려고 했는데 못 올리고 제대로 들어와보지도 못했네여..ㅜ.ㅡ

이따 저녁에 집에 가서 올릴께여..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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