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 한마디는 많은 책중의 한권보다 낫다 라는 오늘의 명언을 읽었어요 ㅎ
제가 아침에 집안일을 대충마치고
컴터를 켜면 제일먼저 가는곳은 제 블로그입니다 ㅎㅎ
어제 방문자는 누구였나
댓글은 누가달았나
오늘의 명언은 뭔가 ㅎㅎ
그런데 오늘의 명언이 마음의 정곡을 딱 찌르네요
수험생인 아들에게 저는 요즘 계속 상처를 주고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도 감사해야하는데 .......엄마의 욕심이 하늘을 찌르나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해줘야하는데 ...그건 아닌것같고 ....
부모의 시각으로 아들을 다루려고하니 너무나 힘이듭니다
늦은시간에 귀가하는 아들 .....
좋은말로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다독여줘야하는데 ..라고 걱정하면서도
내입에서 나가는 말은 나도 알수없는 말들......후회하면서 잠을 이루기가 힘이듭니다
고3이되니 더 더 몇일전 모의고사를 봤는데
더 조이게되네요
내일은 대입설명회가있다네요 담임을 만나뵈야하는데 ........지금까지살면서 누구만난다는게 긴장되고 부끄러운마음이 드는건
언제나 아이들학교 담임입니다 늘........ 내가하는말들이 우리아이에게 미칠영향까지 생각해야하니.......
비오는 금요일 아침에............. 오늘부터라도 좋은말만 할려고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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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언니 좋은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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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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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말이 글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글이야 수정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지만, 말은 어떻게 주워 담을 수가 없으니..전 애 학교 입학 시키고 담임 선생님 만나본건 저학년 2년간 뿐이에요.
학교에 가나 안 가나 똑같이 제 할일 잘 하니, 저까지 나서서 뭘 할건 없더라고요.
입시상담..이나..성적, 진로상담..으..생각만 해도 긴장이 되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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