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아이들이랑 설렁탕 사먹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설렁탕을 한그릇을 딸래미랑 나누어 먹었는데도 부담이 되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속이 터부룩하고 꾹꾹 찌르는게 영 불편하더라고요....
에고..이눔의 위 또 날 힘들게하는구나 싶어 매실액에 물 타서 마셨네요..
그랬더니 좀 시간이 지나자 속이 편해지며 계속 트름만...
다행이다 싶어요.
간혹 매실액으로 안될때도 있거든요..
제가 이러고 진정시키고 있는데 울신랑이 퇴근한다며 전화가 왔네요.
집에 사이다 있냐고..
속이 더부룩하니 안좋다고 하네요..
울신랑 진짜 소화하나는 끝내주게 잘시키더니 이제 나이 들었나봐요..
가끔 어쩌다 한번씩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네요..
더 나이 들기전에 건강 챙겨야하는데..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길래 집에 와 매실액 물에 타주겠다고 했네요,
울신랑도 매실액 먹고 속이 편해지길 바라네요..
나이 한두살 먹어가니 이젠 젊음에서 멀어지고
건강 챙길 나이가 되어가네요..
부부끼리 서로 잘 챙겨야지 누가 챙겨줄까요..
건강하게 우리 부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부부간에 화목하길 바래요..
야밤에 참으로 건전한 야그하고 갑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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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작년에 먹던 매실액..커피 좀 줄여보려고 먹으려는데..
뚜껑이 안 열려요. -_-;;
올 봄에 저도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볼까 싶은데..결심을 해도 은근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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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ㅎㅎ
건강검진을 해야해요
나이로인해 생기는 건강문제는 장담할수가없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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