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에서 화가 나서 싸울뻔 했네요.
사무실 인계 인수에서 문제가 발생했었어요.
그런데 인계를 받은 사람이 지금 2주가 지났는데도 오늘까지도 다른 사람들하고 밥 먹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까지 큰 소리로 그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저도 억울한데 말안하고 참는 것이거든요.
선배라서... 그리고 나중에 관계 어색해질까봐.
그런데 오늘은 정말 밥 먹다가 참을 수 없을뻔 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일은 그 사람이 지고 가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왜 그일을 계속 저하고 연관시키는지...
한두번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지금은 저도 옆에서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아무말 않고 밥 먹다가 체할 뻔 했습니다.
남편한테 얘기하면 또 바보 같이 왜 참았느냐, 한마디 너도 해라... 라고 오히려 화를 내니 말도 못하고...
여기다 글을 쓰면서 참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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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무슨 상황인지..잘 모르겠지만..화이팅~!
남편들은 그냥 편 좀 들어주면 될걸..꼭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거든요. ^^;
그래도 화 안 내고..잘 참으셨어요.
답글
스테파노맘
맞아요^^ 제발 제 얘기에 답을 주려 하지 말고, 들어주기만 해라... 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네요.
시간이 좀 지나니 저도 화가 풀리기는 하는데 마주치는 기회는 만들고 싶지 않네요.
저도 생각해보면 뒤끝 있나봐요.^^
송현순
그런 속상한 이야기를 남편에게 하면 좀 위로가되어야하는데
남자들은 속이좁아서 더 화를내지요
남편들은 아내의 속상한 이야기를 그냥 아내의 입장이되어서 들어주면 좋으련만
오히려 더 열받아서 난리를 치죠
그냥 이곳에서 얘기하고 푸세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억울한일 가끔있지요
그때그때마다 자신의 의견을 표출시킨다면 아마도 쌈닭?될걸요
그냥 참으심이좋겠어요 ~화이팅~~맥주한잔 ㅎ
답글
쿨한여자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네요..
새로 들어온사람이 왜 그렇게 말을 하고 다니는건지..
나중에 따로 불러서 따끔하게 한마디 해 보시지요..
참는것은 잘 한거예요..
일단은 화를 참고 나중에 이성적으로 야단 칠것은 야단치세요..
기분이 풀어 지셨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