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있어요.
남편에게 부탁해서 해결하는데 요즘엔 그마저 안도와주네요.
아이 둘 데리고 분리수거 처리하기도 힘든데 말이지요.
음식물 쓰레기까지 버리려면 힘들거든요.
남자들은 여자를 너무나 몰라주는것같아 속상해요.
나갈때 손에 들려주어야 겨우 해결해주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렇게 해 줄수가없는데
아무리 부탁을해도 스스로 해주는법을 모르나봐요.
대부분 분리수거 남편분들이 도와주는것같은데
치사하더라도 제가 힘들고 짜증나서서 그러는데
우리남편 바꾸는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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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우리는 항상 내가햇는데
요즘은 아이들이커서 나갈때 한개씩 들고가는식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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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또미
열심히 안 해서..통하는 남편이 있고요. 우리 남편 같은 스타일. 더러운거 못 참는 사람.
열심히 안 해도 절대 안 통하는 스타일도 있어요. 이런 남편은 그냥 술 한잔 하면서, 힘들다고 분담해 달라고 애원?해보는 수밖에..분담 해서 잘 도우면 상?도 좀 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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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저도 결혼하고 한 12,3년을 꼼짝도 안하던 남편이 제가 엄청 아프고 나니까 바뀌더라구요.
그렇다고 아플 수 없으니까...
전 꾀병도 많이 부렸어요.
조금 아픈데도 엄청 아픈 것처럼...
그리고 편지를 쓰고...
A4 용지 4,5장 정도의 분량으로 엄청 썼죠.
또, 전 남편이 안해주면 그냥 버텼답니다.
집안이 쓰레기 더미에 쌓이고, 먹을 그릇이 없어질때까지 버텼지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막 화를 내더군요.
그러다 지금은 가끔 화내고 자기 일이려니 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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