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가자고 해서 가기싫다는데도 자꾸만 목욕을 자주안하는 게으름뱅이라느니 ...등등 핀잔을 주면서
가자고 꼬셔서 할수없이 대충 화장도 안한얼굴로
트레이닝복차림으로 따라나섰네요
목욕하러가는거니깐....
남편은 바람쐬자는 의미였다고 ㅋㅋㅋ
대전에서 상주감마을을 네비게이션으로 찍고~~고고
새로뚤린 고속도로였어요
처음가는 길이라 풍경이 새로웠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상주엔 왜 가는거냐고 물었더니 ㅎ 안가본곳이라 간다네요 ㅋ
상주까지갔다가 자전거 박물관이보이자 내려서 구경하자고 ㅋㅋ 아이들이나 가는곳이라고
화장도 안한얼굴로 못내린다고했더니 ㅋㅋ 목욕한다더니 왜? 라고했더니
목욕하자 그러면서 다시 수안보온천가자해서 그냥 갔지요
혼자서 등은 어찌밀까 고민했더니 돈주고 밀으라네요 ㅎ
덕분에 때빼고 광내고 제 몸이 호강했네요
오일맛사지까지 받으니 기분짱~~완전좋았어요~
수안보의 명물 꿩 꿩요리를 먹고가야한다고해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ㅎ
이젠 한주동안 열심히 일해야겠지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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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즐건 나들이 하셨군요
삼년전인가 친구 부부랑 네명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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