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기지개를 펴고
활짝 피어날 준비를하는 삼월도 중반으로 치닫고 있네요.
하늘이 데려온 봄의 나날들이
어쩌면 당연히, 어쩌면 새롭게 받아들여지네요.
겨우내 움추렸던 우리의 몸과 마음도
새로운 활력으로 충만되는 이 계절에
온통 회색천지인 도심빌딩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봄의 냄새를 깊이 들여마셔 봅니다.
오늘따라 바람은 왜 이리도 세차게 불어댈까요.
제 가슴속에도 봄의 바람이 솔솔 불어닥칠것 같은 오후네요.
점심으로 인절미 몇조각을 커피와 함께 먹고
다시 컴앞에 앉았네요.
아직은 학교가 파하지 않은듯 문구점이 조용하네요.
심심하기까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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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벼리
약간 싸늘하긴 하지만 역시나 봄바람입니다.
답글
요리왕
봄바람 지대로쏘이고왔네요 ㅎ
날씨 너무좋아요 ㅎ
답글
이정남
그렇네요. 봄바람 제대로 쐬이고 오셨더군요.
행복한 봄바람???
스테파노맘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서, 추워요^^
답글
화니맘
봄이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긴 한것 같은데..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다시 겨울로(??) 갈것 같은 분위기네요..ㅋ!
인절미 맛났겠어요!!^^
남은 오후 시간도 잘 보내셔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