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끄려다가 문득 생각나는 추억이 떠올라요.
나 어렸을적에...
초등학교가 조금 멀기도했고
가는길이 비포장도로였어요.
그냥 맑은날도 그랬지만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신발에는 황토흙이 묻었던 기억...
동네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등교하던 그때의 추억.
지금 생각해보면 흙묻은 운동화를 볼 기회도 거의 없네요.
화분 분갈이라도 하려면 오히려 흙을 돈주고 사야만 가능한 세상이 되어갑니다.
편리한 지금 생활이 훨씬 좋기는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때가 그리운건 왜 일까요???
운동회때 찐밤을 실에 꿰어서 파는모습.
김밥에는 콜라보다 사이다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
달리기할때 출발 총소리가 너무 떨렸던 그때.
오늘은 초등학교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미모님들은 어떤 추억이 그리운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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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그렇죠 요즘은..
시골도 다 포장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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