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오늘 저녁에는 칼국수를 해주려고 했는데...
아들이 외식하자네요.
칼국수로...
제가 다른 건 못해도 칼국수는 맛있게 잘하는데.
남편에게도 오늘 저녁 칼국수 맛있게 끓여 주겠다고 했는데, 아들이 선수쳐서 아빠에게 전화를 했네요.
아, 나야 편하기는 하지만...
살림 못하니까 외식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친정 엄마가 다른 곳에 아끼지 말고, 먹는 거에 아끼라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전 겨울에도 난방 안하고 오돌 오돌 떨면서, 옷도, 화장도 안하면서...
남편이 외식 하자고 하면 못이기는척,,, 따라 나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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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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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서 칼국수가 땡기는 날입니당..!
맛나게 드시고 오셔요^^
답글
이정남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행복해 보이는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