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엔 제발..전화 좀 하지마........

글쓴이 메이폴

등록일 2009-03-04 22:35

조회수 1,7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밤중에 전화해서 라면 탱탱 불어서 버리게 하는 인간이없나...

새벽 두시에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울고불고 고백하는 인간이 없나...

술처먹구 '누나야 사랑한다' 징징 울면서 고백했던 내 동생...

덕분에 어제 잠 설쳤구... 나도 울고불고 하느라 아침에 얼굴이 탱탱부었구

초저녁부터 실실 졸리고 있슴다..

생전 안하던 짓을 하구 지롤이야... 샹느메쉐이가....

말 안해도 다 알고 있다, 샹느마.. 나도 널 사랑한다 샹느마...

이렇게 다정하게  사랑고백을 받고 사랑고백을 하고....


다 좋은데,,

뭐 먹을때 전화질 좀 하지 말구 잘 때 전화질 좀 하지마!!!

이래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슴다..


무지하게 싸우면서 컸는데, 지금도 싸가지없다고 싸우기도 잘하는데,,

그래도 난 널 무척 사랑한다. 내 하나밖에 없는 동생아...

아, 물론 오빠도 서운해할테니... 못볼테지만,,, 오빠야, 오빠야도 사랑해~~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169   시끌시끌 예정인 우리집. 3 숙이2009-03-061381
20168   다리가 후들후들 2 비지우먼..2009-03-061488
20167   나두 유독 미즈 모니터 카페만 반쪽 8 쿨한여자..2009-03-061477
20166   강아지 풀을 닮았죠? 2 현이2009-03-061358
20165   나 어였을적에... 1 숙이2009-03-061293
20164   좋은아침^^ 2 요리왕2009-03-061510
20163   낮에 모임 다녀왔어요 3 하늘나리..2009-03-061473
20162   article is deleted 프리티2009-03-051059
20161   꼬야님~~ 1 요리왕2009-03-051552
20160   시골다녀왔어요 1 요리왕2009-03-051987
20159   너무 활발한 아이라서.. 1 숙이2009-03-051970
20158   미즈가 이상하다 12 금잔디(..2009-03-051572
    전 왜 이렇게 나올까요? 2 꼬야2009-03-061282
    똑같아요. 2 이정남2009-03-051372
20157   정종철 딸 서현이는 이뻤다.. 2 꼬야2009-03-052594
20156   구두 좀 봐주세요.. 2 또마2009-03-051501
20155   외식하게 생겼네요. 3 스테파노..2009-03-051418
20154   황당~ 5 밤에피는..2009-03-051375
20153   좀 웃기는 엉터리들... 2 또마2009-03-052115
20152   제 4차 모닝페이퍼 이벤트 당첨자 발표났네요^^ 16 화니맘2009-03-051681
20151   운동할려고요~ 매향댁2009-03-051457
20150   대전나들이 하루전 2 꼬야2009-03-051584
20149   세상에나... 4 이미란2009-03-051448
20148   준비완료... 2 숙이2009-03-051469
20147   졸린 눈 비비고.. 1 진백맘-&..2009-03-051808
20146   오밤중엔 제발..전화 좀 하지마........ 8 메이폴2009-03-041760
    간만에 여기들어왔다 메이폴언냐 글보고.... 3 머할라꼬..2009-03-051407
20145   좁쌀막걸리한잔했어요 ~ 1 요리왕2009-03-042864
20144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1 꼬야2009-03-041688
20143   군고구마 2 금잔디(..2009-03-042082
20142   양심이 콕콕 찔리던 하루 -_-;; 3 마미땅2009-03-0414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