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콕콕 찔리던 하루 -_-;;

글쓴이 마미땅

등록일 2009-03-04 17:22

조회수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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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털을 깎으면 아주 못생겼습니다. 길거리에

데리고 다니기 창피한 정도죠.

병원에서 토토같은 경우는 매일 빗질을 해야 한다는데

제가 게으름을 피우고 잘 안 빗겨줬더니 털이 또다시 엉켜서

다시 병원행. ㅠㅠ

거기 언니가 토토의 몸을 이리저리 살피며 여기 털이 엉켰네,저기 털이

엉켰네 하는 동안 나는 양심이 콕콕.

정말 가시방석에 있는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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