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저도 출근을 해야 하기도 하고, 아침밥 차리기도 귀찮고, 잘 먹지도 않고... 해서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서 먹고 다니자고 했습니다.
거센 반발을 하더군요.
그래도 아들에게는 용돈을 주겠다며 꼬셨지요.
오늘 이틀째인데 힘들어 하네요.
미숫가루의 건더기? 가 걸리는게 싫다네요.'
아무리 흔들어도 완전히 가루 내기는 힘드네요.
그리고 아들이 올리고당을 넣어 달라고 해서 넣어주는데 그것 괜찮나요?
꿀도 있는데...
어느 것이 나은지 모르겠네요.
미숫가루에 바나나나, 사과 먹고 다니자고 했어요.
대신 저녁은 맛있게 차려 주겠노라고 큰 소리는 쳤는데...
제가 너무 한가요?
한끼 식사로 자라나는 아이에게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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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꿀이더 좋겠지만 열이많은사람은 꿀도 안받는다고 해서
미숫가루가 제대로 풀리게 할려면 믹서에 가는 수밖에 ㅎ
그거 잘 안되더군요 ㅎ
아침은 어쨌든 밥을 먹어야 ㅎ
저도 아들이 고3인데 6시에 일어나서 전날 해놓은밥에 국에 간단하게 고기좀 볶든가해서 6시30분이면 차려주는데 다 먹네요 ㅎ
답글
또마
어른에겐 괜찮겠지만,,아이들은 밥을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탄수화물이 뇌에 영양분이 된다는데..
그것보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먹게 해주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밥이면 밥, 빵이면 빵..
아이가 원하는 것을 주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