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무지 바빴다가 이제야 좀 한가해지네요.
에고..아침 일중에 하나..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 신용장 쓰는데 쪽<?> 팔려서 혼났어요.
그래도 대졸인데 영어단어가 어찌나 낯선지..
눈에 들어오는 단어 몇개 없어 헤매고,
은행에서 20년 관록 붙어 있으신 우리 경리부장님 지시아래 겨우 일을 끝맞쳤네요.
담부터 저 혼자 하라는데 앙~~~진짜 모르겠어요.
완죤 다 영어...
나름 열심히 부장님이 알려주신 단어옆에 해석을 해놓았는데 담에 혼자 할수 있을지..
이제 들어온지 6개월 넘어가니 여러가지 일들을 시키시네요.
배워놓으면 다 쓸모있는 일들이지만 11년 집에서 솥뚜껑만 돌리다가 다시 일하니 진짜 어렵네요.ㅠ.ㅠ;
이러다 영어학원이라도 다녀야하는게 아닌지...
그럴만한 회사는 아닌데 암튼 이래저래 저의 머리가 텅 비어있음을 막 느껴 영 거기시 하네요.
영어...공부해야하는데..
그래야 아이들에게라도 진짜 안 챙피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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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떵거리맘)
원래 언어라는 게 안하면 그렇잖아~ 진백이하고 해인이 공부 봐 줄려면 다시 공부 좀 해야쥐~ 내 친구 한명은 아이 영어 공부 봐 줄려고 영어 새벽반 다닌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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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전 울딸 영어 독해 질문해오면 땀이 뻘뻘...
모르는 단어 천지에..공부 안 하면 곧 무시당할 날이..오겠죠. 하긴 공부에서 손 놓은게 몇년인데..
초등생이래도 영어,,저 중학교때 한 정도 수준은 되는 거 같습니다.
답글
하늘나리
^^언어는 매일사용하지 않으면 도통 뭔말인지^^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도 헤매고 다닙니다.
아들이 물어보면
"엄마 학교 졸업한지가 몇년이나 지났는데 어찌 아노?"
이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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