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할땐 눈이였는데 점심 무렵되어가니 비로 바뀌었어요.
아침에 아이들 어찌나 꽁꽁 싸매서 보냈는지 몰라요.
파카에 모자에 장갑에 목도리 둘러주고, 내복 다 입히고..
아들이 막 그러는거에요.
"엄마, 답답해...꼭 이렇게 입고 가야해?"
전 진짜 추울것 같아 막 입혀 보냈는데 나와서 보니 그다지 춥진 않네요.
울아이들 더워서 혼날듯 싶기도 하고, 은근히 썰렁한게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
잘 입혀 보낸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봄에 내리는 눈이라 그런지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많이 춥진 않아요..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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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3월에 감기 잘 걸리는게..그런 이유같아요. 옷을 덜 입으면 추워서..내복까지 입으면 더워서..ㅎㅎ
덥게 입고 땀흘리고 식으면 감기..
덜 입어서 추위에 떨다보면 감기..
으....저도 또 감기 걸렸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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