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불어 들어오는 바람이 상쾌합니다.
아침 내내 청소하느라 지금에서야 컴에 들어왔어요.
날씨도 좋고,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날이네요.
어제는 남편과 심란한 얘기를 좀 했습니다.
울 남편이 자기가 우리랑 박물관을 간다든지, 연극을 보러 간다든지 하는 것은 제가 시댁을 가는 것 만큼이나 싫은 일이다... 그러니 자기를 데리고 갈 생각은 말아라.
자기는 그런 곳에 가면 화가 난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그럼 잘 됐다.
나도 시댁 가는 것 싫어도 가는데, 나도 데리고 다니지 말아라... 라구 말은 못했지만요.^^
정말 남편이랑은 절대로 그런 곳에 같이 안가려고 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해서리 자꾸 아쉬운 소리를 했더니만...
운전을 해야 할텐데...
무서워서...
운전하시는분들 존경한다니까요.






> 


최신
이전





















하늘나리
저도 운전하고 싶어요~~
올해는 우짜던지 ,...
답글
이미란
ㅎㅎ 운전 저도 잘 못하지만,,
잘 하시는분들 부러워요 ^^
답글
요리왕
운전면허 따세요 ~~
정말 남편에게 아쉬운소리할필요도없고
여행다닐때도 좋아요
장거리 다니면서 남편분만 운전하면 정말 피곤해하죠
그럴때 번갈아가면서 하고 ㅎ
여러가지로 좋아요 ~~지금부터 시작~~
답글
메이폴
운전 경력 21년차입니다
운전은 무조건 해봐야합니다
그래야 늘어요
벌금딱지도 떼보고 ^^ 부딪혀도 보고 그래야 늡니다
동네골목길에서 운전 시작하지 마시고 (동네 골목길에서 꺽는건 초보들에겐 무리입니다)
공터등에서 연습하고 한적한 국도로 진출, 그 다음에 고속도로 진출, 그 다음에 올림픽도로 진출..이런식으로 하시면 될듯..
운전이 능숙해지면 인생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답글
숙이
남편분 그러시면 정말 서운하셨겠어요.
아이들 위해서 그러시면 안되는데..
운전하면 우리남편은 농땡이만 치고 차에서 잠만 자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이래저래 남편분들 모두 각성해야해요.
답글
이정남
가까이 살면 제가 모셔다 드리고 싶구만요....
어디세여. 여기는 의정부요. 오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