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손님이 왔어요.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3-02 10:56

조회수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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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과는 이웃사촌으로 지내고있어요.

큰 아이가 학교 입학해서 교실찾아주고 여기저기 살펴보려면

정신없을것같다며 작은아이를 우리집에 부탁하고갔어요.

아침부터 튀김해먹고 우리둘째 재우고

지금은 큰아이와 꼬마손님이 낄낄거리며 놀고있어요.

아무래도 우리 둘째아가 곧 깨어날것같은 예감입니다.

남자아이 둘이서 노는데 조용할리가 없잖아요.

특히,우리아이는 엄마를 닮아서 목소리하나는 끝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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