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집 샀습니다.
푸흐~ 진짜 집인줄 알고 열어보셨다면,,죄송하구요..;
이 녀석이 쩝쩝해서 먹은 집이 두 채입니다. 집을 도대체 왜 물어뜯는지는 모르겠는데..
집 두개를 완전 아작내고,,담요 깔고 노숙 좀 하다가..봄도 되고해서 큰 맘먹고 사줬습니다.
생각 같아선 그냥 쭉 노숙이나 하라고 해주고 싶었지만...요즘 좀 착해진것 같아서..
집을 사주면,,깔려 있는 방석은 참 아끼면서 집 자체는 완전 분해를 해서 속에 있는 스펀지 다 뜯어 놓고요..암튼 집하고 뭔 원수가 졌는지..
이번에 또 뜯으면 진짜 앞으로 십년간 노숙 시킬겁니다. -_-
아직은 안 뜯었고,,침만 좀 발라놨을 뿐입니다.
저기 보이는 저 삐아리는 울 강쥐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이죠. 소리가 무지무지 잘 나던 장난감이었는데..
다리를 집중적으로 물고 흔든 바람에...
또 쭉 찢어져서..요즘 소리가 가뭄에 콩 나듯..납니다. 저 짝은 삐야리는..괜찮기는 한데..
좀 작아서 탈이지요. 다른 장난감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 삐야리는 무지 좋아합니다.
소리에 무척 민감해서, 울 강쥐는 청각장애도우미견해도 되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건에 대한 기억력도 좋은 편이라..요즘은 새로 산 드라이기에 적응을 못해서..드라이 할 때마다
으르렁대고 난리법석이라지요. 얼른 드라이기와 친해져야 할건데...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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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저도 완전 속았네요..ㅎㅎ!!
동군이 주인님 눈치 좀 봐야될 것 같네요..ㅋㅋ!!
답글
진백맘->벼리
ㅎㅎㅎ저도 집 산줄 알고 부러워서 들어왔습니다.
강아지집이라도 축하드립니다.ㅎㅎㅎ
동군아....축하해..
답글
쿨한여자
저두 집사신줄알고 축하드릴려고 한건데..
강아지집이였네요..
어째든 이번엔 오래 가길 바랄께요..
답글
또마
네,,그러게요.
이번에도 뜯어먹음..노숙시키려고요..^^;
숙이
동군이 집 마련한거 축하해요.
저도 진짜 집 사셨다는줄 알고...ㅎㅎ
답글
또마
ㅋㅋ 죄송요~
미즈님들 착한디..제가 낚시를....^^;;;
매향댁
ㅎㅎ 저도 진짜 집사신줄 알고 축하드릴려고 왔는데 ㅎㅎ
강아지들이군요
답글
또마
죄송요~ㅎㅎ
근데 강쥐집도..가격이 싸지가 않아요..그래서 저 넘이 좀 얄밉기도 하죠..;;
이정남
동군이라고요? 강아지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그렀다네요.
평소에 에너지 소모를 시켜주셔야 한대요.
저도 진짜 집 사셨는줄 알았고만요.....
답글
또마
그렇죠?에너지가 넘쳐서 밖에 좀 나가야하는데..이 게으름..
동군..ㅋㅋ남자넘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물론 뭐는 없지만서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