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는 빵빵학번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미즈 초창기부터 줄기차게 , 지겹게 있었던 멤버지요
누봉이란 다소 촌스러운 닉네임을 지었던 것은, 뭐, 심오한 뜻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온라인에선 닉네임으로 불리워진다는 것을 이 사이트에 와서 처음 알았고,, 닉네임이 뭘까
고민도 하고,, 아, 그냥 별명이구나,, 뭘루 지어야 하나 하던 차에
울 아들이 울 딸을 놀리느라고 부르던 별명을 생각없이 그대로 썼던 것이
벌써 십년가까운 세월이 되었네요
미즈에서만 있다가 온라인 짬밥이 쌓이자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다른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누봉이란 닉은 오로지 미즈사이트에서만 사용하는 닉이었죠
몇달전 아주 좋은 사람들과 다른 카페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재능도 많고 지식도 많고 사회문제에 관심도 많은, 그리고 아주 좋은 심성과 품성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과의 온라인 만남도 즐거웠지만, 미즈에서의 질기고 소중한 인연도 내겐 함께 안고 가고
싶기에
그 분들을 미즈사이트로 모셔왔습니다.
근래 오셨던 갈대님, 빈준님, 디토님. 은하수님, 그리고 아마 지금까지 눈팅만 하고 계실
다른 분들이 바로 그분들입니다
차차 적응이되면 그분들의 각자 재능을 이곳에 맘껏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 저는 따로 메이폴이란 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리 인사하고 신고했어야 했는데, 게으름의 대명사, 귀차니즘의 신봉자인 제가 꾸물거리다
신고를 못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
재능과 위트와 감성이 넘치는 분들이니 , 회원님들이 반겨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누봉이란 오래된 닉을 버리기도 아깝고,, 메이폴이란 제 닉도 소중한 터라
어쩌면 글의 내용에 따라 닉이 좀 달라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암튼 그요자가 그요자란것을 알아주십시오... (관심이 없다굽셔? ㅠㅠ)
메이폴이 뭔데 와서 갑자기 휘젓구 다녀? 하시며 의아해하셨던 회원님들께
이제야 정체를 밝힙니다. 용서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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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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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의 갈대
쿨한여자
메이폴과 누봉이님은 같은분이였군요..ㅎㅎㅎ
메이폴은 울아들이 좋아 하는데..
오늘도 행복하세요
답글
miz(아침숲)
누봉이가 더 좋은데..암튼 바꾸나 마나.. 예전 사람들만 더 헷갈리는 거여.
또미님은 기냥 바꾸세요. 정들기는 했지만, 뭐 새로운 걸루다.. 폭탄이나 ...
추천 네임으루다가...삶은 감자, 찐 계란, 옆구리터진 김밥 ..이런 거 절대 말고...
말 듣는 또미, 일열심히 하는 또미..이런 것도 별루다...암튼 새로 지어보셔요.
저녁달은 워쪄? 어..그것도 괜찮네.
답글
박현옥(떵거리맘)
답글
이정남
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제가 오히려 잘 부탁드린다고 해야겠네요.
저는 미즈 이제 4개월인데....인터넷도 4개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부족한점은 잘좀 일러주시고요.
답글
또마
뭘..언니답지 않게 그러셔..나도 이름 바꾸고 싶삼.
이 나이에 또미..가 뭔겨..ㅋㅋㅋㅋ 그렇지만..여기엔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쪼금이라도 있을까봐..
못 바꾸고 있는것이지. 울집 똠은 말이지..전화를 받아서..
응, 또미구나. 엄마 계시니? 이럴때면..막..이상해하면서..어째서 사람들이 자기 별명을 다 알고 있는거냐고..그러거덩..ㅋㅋ
나도 모르겠당..그냥 이래 살다 가는거샤..언니는 다른 데서 사람들도 만나고 잘 살고 있었군.
난 인터넷 유목민이야..떠돌아 다니는..
가입한 카페는 많지만..한줄도 쓰지 않는 영원한 눈팅족..
그래서 그런가 새로오실 분들이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지네...
설마..메이폴 겜 하는건 아니겠지?ㅋㅋ나 거기에 캐릭터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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