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도 기대도 없이 봤다가 '대박이다!' 라고 보물을 주은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가 있는데
바로 이 럭키넘버슬레븐이 그렇다
주연 조연 엑스트라 할 것 없이 풍부하게 넘쳐나는 독특하고 뚜렷한 캐릭터를 보는 맛도 좋지만
쟁쟁한 무건프리먼, 브르스 윌리스 등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맛도 왠지 쏠쏠하다
닉이라는 친구로 오해받는 슬레븐이라는 남자 (조쉬하트넷)가 뉴욕의 거대한 두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어
살인청부를 해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고 냉혈형사 브리코우스키와 악명높은 킬러 굿캣 (브루스 윌리스)
의 감시까지 받는 사중고에 처하게 된다
완전 사면초가에 빠져나올 틈이 없게 된 가엾은 한 평범한 청년의 이야기 같지만
식스센스와 유주얼서스펙를 능가하는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두 범죄조직의 보스로부터 동시에 상대를 죽여달라는 청부를 받고 어쩔 줄 몰라하는 줄거리도 재미있지만 독특한 캐릭터를 보는 맛이 더 좋다
아무튼 범죄스릴러지만 코믹하면서도 가볍지만 탄탄한 줄거리와 구성, 인물묘사가 탁월해서
지루한 어느 날 비디오 한 번 빌려다보면 스트레스가 펑 하고 사라질 수 있는 영화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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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준
아...
예고편 본것 같네...
재미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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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아,,이런 영화도..근데 언니는 영화를 어디서 보는거유?
내가 최근에 피박에..결제를 해서 캐쉬가 좀 남긴 했는데..영화 2천원이라..캐쉬는 좀 모자라고.ㅋㅋ
만화나 다운 받아 볼까..그냥 날려버릴까..그러고 있긴한데..
이 영화 땡기는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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