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여직원들끼리 친목도모 회식을 했네요.
근데 퇴근을 완죤히 난리부르스를 치며 했습니다.
6시에 나가서 백화점 쇼핑을 하고 저녁을 먹을 생각이라 6시에는 나가야하는데
어찌나 일들을 시키고 전화가 와도 남직원들은 받지도 않고...
더불어 우리부서 차장님은 6시 넘어 물건을 시키고 돈을 보내주라고 하시고..
그리하여 두명의 여직원들은 먼저 나가 있고 저는 정신없이 송금하고...
제가 나가는데 다른부서 차장님이 자기 부서 여직원을 부르는데 저는 도망치듯이
나와버렸네요.
혹여 저에게 시킬까봐서리..ㅋㅋㅋㅋ
정말 6시 칼퇴근이 죽어도 안되는 회사입니다.
다행인것은 사장님이 일찍 퇴근하셔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사장님 계시면 우리회사는 사장님 퇴근전까지 아무도 퇴근 못합니다.
저는 아이들 땜시 조용히..아주 조용히 6시 30분쯤 나가지요..
이러저러 도망치듯 퇴근을 하는데 회사가 좀 외져 분당을 나가는 회사 직원차를 겨우 얻어타고..
삼성프라자 가서 쇼핑하고 맛난 저녁을 먹었네요.
저보다는 8,9년 젊은 분들이라 파스타와 피자가 넘 먹고 잡다는 두분의 의견을 들어
이것들 먹었네요.
간만에 파스타와 피자도 먹고 회사 직원들이랑 회사 돌아가는 상황들 열심히 분석해가며
수다 떨었네요.
신나게 수다 떨고 맛난것 먹었더니 스트레스는 풀리더라고요..
간만데 또 핑크레이디라는 칵테일도 마시고..ㅋㅋㅋ
정말 오랫만에 마셔본 칵테일이네요..
직장 다니니 이런 재미도 있네요.
점심 시간이네요..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 


최신
이전





















꼬야
맞아요..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면 정말 힘이 나죠..!!
답글
매향댁
답글
요리왕
가끔은 그런시간들이 활력이되지요 ㅎ
직장생활 즐겁게하시네요 부러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