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칠 거 같습니다. -_-^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개를 욕실에 가뒀나 봅니다. 개가 하루종일 우어어어어어~~~
그러고 있어요. 진실을 말하자면 어제 밤부터거든요.
우리 강쥐가 어디서 나는 소린지 궁금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강아지가 대소변을 못 가리면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줘야지 저렇게 가둬놓고 다른 집 피해주면 어쩌자는건지. 개도 안됐지만 저 소리 땜에 우리 가족이 먼저 짜증으로 쓰러지겠어요.
우리 개도 대소변 못가려서 근 1년간 고생했지만 저렇게 욕실에 가둬두고 하루 종일 울부짖게..
저렇게 잔인하게는 못했어요.
우리가 장난으로 매일 우리 개를 붙잡고..
"너 변기에 응가만 해라..응. 그럼 대박난다."
그러지만 개가 사람과 다른데 어찌 단번에 대소변을 가릴 수 있을까요.
윗집인거 같단 심증은 크지만 물증이 없으므로..
그냥 참고만 있으려니 미칠 거 같습니다.
음악이라도 좀 틀까...
우리 화장실 문을 좀 닫아두면 소리가 안 들리겠지만..
그러면 울 강쥐가 화장실을 못 쓰니까 안 되고..
아..죽겠어요.
근데 어째서 목욕실에서 나는 소리가 이렇게 크게 울리는건지..
다른 집도 그런가요? 아무튼...짜증으로 죽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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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답글
날씬이
그쵸
아파트는 목욕탕에 환기구땜시
다들리죠
우리도 윗집에 개가있어서 짜증날때 많아요
답글
하늘나리
어머나 넘 한다 .
공동주택에서 말이지요.
울 아파트 윗층은 뛰고 난리입니다ㅡㅡ,,
답글
이미란
아파트시면,,,
아파트 출입구나,,,
엘리베이터에,, 글을 써서 붙여 놓으세요.
강아지 소리때문에 시끄러우니 주의 해달라고요.
답글
꼬야
목욕실은 밀폐된 공간이라 아무래도
울리겠죠???
앙~~
정말 개 짓는 소리,, 정말 ....으흐흐흐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