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2번째 쿠킹클래스가있었네요 ㅎ

♡불꽃보조개♡

2009-02-24 13:18

네~ 요리왕님 저번주 수요일에 잘 끝냈답니다~

1회 처럼 분위기도 좋았구^^

이제 점점 전국구가 되는 쿠킹 클래스~~

여력이 되시는 지방분들께도 계속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지역이나 미즈에 활동하신 기간에 상관없이요^^

참석하신 그리고 신청하신 회원님들 열정..너무 멋있답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

2009-02-24 12:52

저도 함 도전해 보고 싶은데...ㅎㅎ

너무 멀어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박수림

2009-02-24 12:18

와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거제도에서...

요리왕님도 다음번엔 꼭 참석해 보세요. ^^

글수(35,877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994

봉사활동 뎅겨올께요.

이미란

2009-02-25

1406

19993

엘리베이터점검중 ㅜㅜ

날씬이

2009-02-25

1739

19992

점심 시간이네요

2009-02-25

1337

19991

마음이 싱숭생숭

스테파노..

2009-02-25

1339

19990

욕실 청소했어요

2009-02-25

1363

19989

순정만화 연재하는군요..

또마

2009-02-25

1281

19988

대단한 동생...

2009-02-25

1454

19987

봄이오는소리~~

날씬이

2009-02-25

1451

19986

전라도 광주의 공기는 상쾌 하더라구여~!!!

지니맘

2009-02-25

1474

19985

국자커플

나를 찾..

2009-02-25

1503

19984

아구찜 먹었어요^^^

하늘나리..

2009-02-25

1424

19983

마트 다녀왔어요~

2009-02-25

1489

19982

평화로운 밤이네요.

스테파노..

2009-02-24

1323

19981

엄마, 예쁘게 입으세요.

스테파노..

2009-02-24

1771

19980

퇴근하고 싶은데..

2009-02-24

1426

19979

뉴스를봤는데

요리왕

2009-02-24

1387

19978

정신없어 정신없어....

수지니야..

2009-02-24

1414

19977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진선미

2009-02-24

1408

19976

할까 말까?? 망설여 지네요

보꽁

2009-02-24

1506

19975

사랑밖에 난 몰라~

금잔디(..

2009-02-24

3189

19974

바이러스 검사

2009-02-24

1410

19973

졸렸는데

2009-02-24

1674

19972

감기약을 먹었더니..

이미란

2009-02-24

1497

19971

썰렁하네요..

2009-02-24

1254

19970

늦잠을^^

하늘나리..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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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9

봄똥???? 나물??? 무쳐서 먹었어요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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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8

육계장 끓이고 있어요

2009-02-24

1564

19967

피곤하고 배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