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남편은 가평 시댁으로 향하고 있겠지요...
음력으로 1월 30일이 시할머니 제사입니다...
당연히 내일인줄알고 있었지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들이 되면서 부터는 평일 제사는 안갑니다...
올해 3년쯤 돼네요...
그런되 시어어니와 같이 사는 막내 동서가 13일날 둘째아이들낳아서
몸조리하는동서가 음식준비할수도 없는일이라 고등학생인 아들은 두고
중학생인 작은 아이만 대리고 내일갈까생각하면서 낮에 20분 거리에사는
세째 동서한데전화했더니 오늘한다네요...
작은달에는 29일 밖에 없는날도있다고 복잡하다고 ...
명절에 자식들 모여쓸때 이야기한마디안하고...
혼자갔다오라고 하니 싫은 모양이...
언제부터인지 며느리로 인정하지도 않고 그저 일도와주러오는 가까운 사람처럼
대하는 시어머니때문인지 저 역시도시댁행사에 참여하다는 의미보다 ..
일할사람 있쓰면 안가고 없쓰면 가야한다는 의무감 정도입니다...
저나쁜 며느리이지요. 저도 아는데 나이프지않고 건강하게살려면
시댁일에 관심안가고 사는것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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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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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저도 그런걸요 가야 할때는 가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혼자 갈수도 없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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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시댁일은 다 그래요. 되도록이면 안가고 싶지요.
저같은 경우는 맏이고 우리집에서 지내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 거지요.
시어머니는 지난번 시아버님 제사에 전화도 안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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