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금치 나물을 반찬으로 만들었거든요..
제가 시금치를 좋아해서 자주 하는 반찬인데
방안 작은아이 이불에서 시금치가 돌아다녀서
이게무슨 일인가 했더니 작은아이 막 울길래
입안을 보니까 입천장에 시금치가 붙어 있는 거
에요..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가제손수건으로 입
천장하고 잇몸 닦아주고 나서 보니까 큰아이가
식탁에서 시금치 가져다 작은아이를 먹인거였
어요...참고로 작은아이 이제 80일정도 되었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전 그래서 입안에만 있고 안삼
킨줄 알았는데 오늘 응가를 치우다 보니 시금치
가 나오내요...큰아이 때문에 작은아이가 너무
고생을 하는거 같아서 안스러워요...그렇다고 큰
아이를 매번 때릴수도 없고 아주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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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이궁..
큰 아이나름대로,, 작은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단순하게 시샘을 부리는것 같진 않네요.
답글
매향댁
네 정말이지 큰아이 때문에 힘들기는 하는데
그래도 매일 사고를 치는건 아니여서 대형 사고
는 일주일에 한두번 그러내요~~
답글
하늘나리
얼마나 놀랐을까요?
큰 아이가 많이심심한가봐요
동생에게 먹인다고 하다보니...
에궁.. 아이 둘 키우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답글
화니맘
에궁 작은 따님 큰일 날뻔했네요.
변으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넘 고생이 많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