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10년된 우리아파트~
돈들어가는일만 생기네요
2006년엔가도 수리를 했는데
또 ..돈을 달라네요 ㅜㅜ
몇일전.... 아주 큰 굉음을 들었답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몰라서 ...윗집에서 부부싸움을 하시나..... 무거운 뭘 던졌나 ...등등
어찌나 놀랬는지
그러고 잠잠해졌지요
그런데 어제
온수를 틀어서 설거지를 하려다말고 깜짝놀랐네요
베란다 문을 열어놓은채로 설거지를 하는데 보일러 점화하면서 나는 소리같은 아주 큰 소리가 나서 ....ㅜㅜ
잠시후 다시 또 .... 그때서야 알게되었네요
보일러 점화에서 문제가있다는것을
모르면 몰라도 알고나니 밤새 무슨일이 생길지 두려워서 ..... 혹시라도 보일러가 터져서 밤새 불이난다면 ...등등
별별 상상을 다하느라 밤새 뒤척이다 아침이되어 보일러 업체근무시간에 맞춰 AS를 신청했답니다
보일러 기사왈.... 고장이 3군대 ㅜㅜ
보일러 키판,가스조절장치,온수조절장치 등등 133,000원의 비용이 든다네요 ㅜㅜ
새로 보일러를 장만하자면 70만원을 준비해야하고 ㅜㅜ
어쩝니까...... .. 올초 두딸의 대학등록금만 해도 거의 천을 향하는데 ㅜㅜ
몇년을 사용할지 모르면서 수리하기로 했네요
웬만하면 바꾸고싶은데 ........ㅜ ㅜ 돈벌어오는 남편이 고치라네요 .... 뭐 .... 경제부장관이 고치라는데 ...고쳐야지요
지금 보일러 수리중입니다
그냥 방치했다간 가스폭발해서 불이라도 난다면 ㅜㅜ 무서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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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어머 언니 넘 부담되겠어요..
보일러 고치는 것도 장난아니네요..ㅠㅠ
저도 요즘 분양문제땜시 머리가 아프네요..그놈이 돈이 뭔지..ㅠㅠ
답글
꼬야
흠;;
우째요..
두따님이 대학교를?? 정말 돈을 찍어도 모자르겠어요...
요즘 대학등록금이 한학기에 400만원 넘는다고 하던데...ㅎㅎ
답글
요리왕
ㅎㅎㅎ
돈찍어서 쓰고 감방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