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고 미싱을 구입 했어요
부라더 미싱 부티끄15 10년 된것 15만원 줬네요
주일에 한번 학원 다님서 미싱 배우고 있는데 넘 재미 있네요
어제는 아이 여름 치마 작아진것 버리려다 리폼 해 보기로 했어요
[사실은 리폼이 하고 싶어서 부러 여름옷 뒤졌다는....겨울옷은 얼마전에 카페 분께
드림 하고서 작아진게 없어 여름옷 왕창 꺼내서 뒤집어 엎었더니 생각보다 작아진
옷이 많더라구요....]
내가 입다 색도 너무 밝고 길이도 너무 길고 해서 버리려다 뒀던 여름 치마
아랫단 한단 잘라서 우선 이음새 부분 한번 접어서 박음질 해 주고
내 치마 밑단 박음질 한 부분과 아이 치마 끝 부분 맞대어 대충 길이 조절 해 가며
돌려 박기 했어요^^
너무 간단 하게 리폼 했네요 ...
그것이 바로 이 옷입니다...

다음은 버리려고 뒀다 아이 치마에 밑단 하려고 자르고 보니 내 치마도 리폼 해보고
싶어져서 언젠가 수선집에서 제 원피스 수전하고 남은 천 가져다 둔것 이 생각나서
그것 역시 맞댈부분 한번 접어 박음질 해 주고 일단 제 치마는 한쪽을 잘랐어요
잘라서 펼쳐서 맞댈 밑단도 그 밑에 같이 펼쳐 봤더니 밑단이 길이가 조금 짧네요
할수 없이 밑단 길이 만큼 이어서 나머지 부분은 잘라 내고 옆선을 서로 맞물려 놓고
박음질 했어요...
그랬더니 밑에 요 녀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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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어머 보꽁님 솜씨 넘 좋으세요^^
예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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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잘했네요~~
이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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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와..이런거 보면 나도 배워보고 싶은데..^^
막상 엉덩이는 안 떨어진다는거..멀쩡한데 유행지나서 재활용 내놓을 때..
솜씨 없는게 한이긴해도..미싱 어렵겠지요? 난 울 강쥐 옷 만들어주고 싶어요.
책은 세권이나 사 놓은게 몇년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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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또마님 저도 왕초보 입니다 불과몇일전에 미싱 구입했어요
미싱 카페 가면 많이들 알려 줘서 독학 가능 해요
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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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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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떵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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