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마땅히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곳이면 들어 주겠구나 하고 글 올려봅니다.
일요일에 와이프가 요리하던중에 손가락이 칼에 베었습니다.
애들도 있고 태어난지 100일된 애도 있고 해서
집앞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오라고 하고 와리프를 보냈습니다.
그게 화근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던중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고 말을 했음에도
"분유 먹이면 되죠"라고 하면서 파상풍주사를 맞혔다고 하네요.
아차 싶었습니다.
그래 그럼 언제까지 모유수유를 못한다고 하냐고 물었더니
와이프왈 "그런 말 안해주던데, 못물어 봣네"
헉......
이 의사 생각이 있는거야?
병원 의사에 전화를 했더니 '내가 뭘 잘못했나요?'라는 식의 댓구...
정말로 화가 나네요....2-3일 동안 애를모유수유못하고
우는 애 달래면서 분유를 먹여야 한다니...ㅠ.ㅠ
상위 구청보건소에 물어도 '그건 의사의 양심이지 어떻게 할 수 없다.
억울해도 소비자가 잘 알아야 한다. '라는 식의 말만 듣고 전화를 끊었네요..
억울해도 어디 물어 볼곳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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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님들 덕분에 위안이 되네요...잘 달래서 먹여 보고 있네요...고밉습니다.
답글
진백맘
힘드시겠네요..모유먹던 아이들은 쉽게 분유에 적응 못하는데..
파상풍이 걱정 될 만큼 많이 베었나봐요..
왠만해서 바르는 약만 주든지 할텐데..
그리고 언제쯤 모유 먹어도 되는지 알려줄것 같은데 그것도 안 알려주고..
암튼 대책 없는 의사네요..
답글
매향댁
의사분들 중에 그렇게 양심 없는 분들이 조금 되는거 같아요
에효 젖먹는 아이라면 분유 먹이기 힘드실 텐데 힘드시겠어요
답글
또마
파상풍이 무서운건 맞지만요..그 의사 참..양심도 매너도 없군요.
젖먹던 애들은 분유 잘 안 먹으려하는데..고생 많이 하시겠어요. 어째요..이긍..
그 병원 가지 마세요. 며칠이라도 백일 정도의 애들에겐 큰 영향이 있을건데..
참참참...의사 정말 아무 생각이 없네..
답글
유리
헉,,,
에궁.. 어찌 그런일을...
화가 나실만 하네요...
아가 어쩌나요.. ㅠ.ㅠ.
며칠동안 고생하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