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랑 길거리에서 90% 세일 한다고 하기에 겨울옷을 샀네요.
제것은 김창* 메이커라고 하는데 59000원인데 제가 보기에는 예쁘네요.
엄마 옷을 사드리고 싶었는데 제 스타일의 옷이 아니라서 저랑 의견이 맞지를 않더군요.
그래도 그냥 엄마가 예쁘다고 해서 엄마 옷도 하나 사드렸어요.
나이가 들수록 좀 제대로 된 옷들이 필요한데, 저의 친정 엄마도 너무 옷이 없어서 어디 다니실때 제가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작년 가을과 올 겨울에 한벌씩 사드렸네요.
작년에는 백화점에서 사드렸는데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딸 마음에 좀 흐뭇했어요.
봄옷 한벌도 필요한데, 제가 사드리려고 하면 매번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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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저도 세일할때만 옷을 사게 되요.
정가주면 왠지 넘 비싸서리.. 못사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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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맞아요 저도 엄마 옷한벌 사드리고 싶은데 올봄에는
저도 한벌 사드려 보아야 겠어요
답글
하늘나리
마음씨 고운 따님이십니다.나이들어갈수록 더 푸근한 엄마
그런 엄마이기에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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