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옷 샀어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22 20:31

조회수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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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랑 길거리에서 90% 세일 한다고 하기에 겨울옷을 샀네요.

제것은 김창* 메이커라고 하는데 59000원인데 제가 보기에는 예쁘네요.

엄마 옷을 사드리고 싶었는데 제 스타일의 옷이 아니라서 저랑 의견이 맞지를 않더군요.

그래도 그냥 엄마가 예쁘다고 해서 엄마 옷도 하나 사드렸어요.

나이가 들수록 좀 제대로 된 옷들이 필요한데, 저의 친정 엄마도 너무 옷이 없어서 어디 다니실때 제가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작년 가을과 올 겨울에 한벌씩 사드렸네요.

작년에는 백화점에서 사드렸는데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딸 마음에 좀 흐뭇했어요.

봄옷 한벌도 필요한데, 제가 사드리려고 하면 매번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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