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밥은 안먹고 반찬만 조금먹었는데
결국엔 아들이 팝콘을 튀겨서 그만 다이어트무너지네요 ㅋ
팝콘이 무지 살찐다는데 ㅋㅋ
맛있는것들이 너무많아서 정말 살기 힘들어요 ㅜㅜ
| 휴일이라 카페가 조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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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밥은 안먹고 반찬만 조금먹었는데
결국엔 아들이 팝콘을 튀겨서 그만 다이어트무너지네요 ㅋ
팝콘이 무지 살찐다는데 ㅋㅋ
맛있는것들이 너무많아서 정말 살기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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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주말에 저도 집을 비워 미즈에 오지 못했네요.
즐건 한주 보내세요.
답글
매향댁
답글
하늘나리
저도 맛있는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맨날 이러고 살아욤 ㅎㅎ
답글
이정남
요리왕언니... 맞아요.
오늘 휴일이라서 미즈가 조용해요. 저만 혼자 들랑날랑 했네요.
다이어트요... 언니 제 얘기 해드릴까요?
몇년전에 제가 '똥돼지 삼겹살' 이라는 한바 식당겸 삼겹살집을 1년정도
다닌적이 있거든요. 삼겹살집이라 일하는 사람들 먹는건 잘먹을것 같이 보이죠?
저는 주로 거기서 설겉이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주인 할머니가 홀에서 나온 반찬이나 김치찌개안에 들어간
돼지고기까지 따로 챙기더라구요. 한번은 김치찌개남은거 함부로 버렸다고
무척 혼난적도 있어요. 남은것 가지고 다시 찌개 만들어서 팔아요.
상에서 나온 반찬은 모두 재활용하고요.
그것을 본후 저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었지요.
일은 힘든데 밥은 먹을 수가 없고...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1년정도 다녔는데 8kg이 빠졌었어요.
나중에는 홀에서 일하는 언니가 주인이 먹을 때는
새것으로 가지고 와서 먹으니까 주인먹는것만 따라 먹으면 된다고 하대요.
그래도 못먹겠더라구요. 맨날 고추장에 풋고추 찍어먹고 멸치 찍어먹고 그랬어요.
식당 그만두고 나서 다른 식당에 외식하러 가면
눈은 티비에 가 있어도 곁눈으로 주방 훔쳐보게 되요. 습관적으로요.
그러다 음식 재활용하는거 한번보면 그 식당은 다시는 안가죠....
지금은 다이어트 안해요. 그냥 식사량만 조금씩 줄여서 소식으로 하고 있어요.
식당그만두고 다시 살쪘지요....ㅎㅎ
답글
매향댁
헉 정말 티비에서 보던일이 현실이군요 저도 요즘 외식이
겁나서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