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사는 여동생의 딸이 이번에 대학에 들어간다네요.
여동생은 대전에서 식당을하고 있어요.
혼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오랜만에 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힘들고 어렴운 점이 많다고 하면서
언니에게 이런저런 얘기는 다 못하겠다고 하면서...ㅠㅠㅠ
대학 등록금이 4,700,000원에다 외식요리학과인데
칼세트와 교재값 등 해서 700,000원 들어갔다고 하네요.
오늘 일요일이라 시내 나가 학교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정장하고
기타 필요한것 좀 사고 왔다고 하네요.
여동생은 항상 저보다 먼저 어려움을 격네요.
언니가 돼 가지고 도움도 돼 주지도 못하고 마음만 아프네요.
저도 이런 어려움 당하지 않으려면 아이들 대학 가기전에
적금이라도 좀 많이 해 놔야할텐데 말이예요.
저의 작은 아들 중학교 입학하는데 교복값 비싸다고
좀 더 싼곳이 없나하고 인터넷 검색하고 있었네요.
동생은 이런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언니인 저를 나무래네요.
중학교 교복, 체육복이 350,000원이라네요.
큰아이때 보니까 그렇게 비쌀 이유가 없더구만 교복값은 왜 이렇게 비싼걸까요?
고민도 이번주까지만하고 이제 결정해서 사야하나보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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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정말 요즘은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대학 등록금은 너무 비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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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그러게요 요즘 워낙 물가가 비싸서..
경제는어렵고 말이지요
저도 집에만 있어서 될런지싶어요
돈을 벌어야 하는데...
작장을 가져야 하는데..
나이많으니 받아 주는데도없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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