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푸하하하 여기가 어디일까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9-02-22 15:54

조회수 1,4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집에 컴퓨터가 하도 느려서 흠;; 언제 출석하나 하고 있는데

남편이 마침 사무실에 나갔다 와야 한다네요...ㅎㅎ

1시간 정도 걸릴거 같다는데

같이 갈래??? 하네요...ㅎㅎ

잘됐다 싶어서 따라 왔지요...!!

그바람에 출석 일찍하고 있네요..

집에 컴퓨터 너무 늦어요..ㅎㅎ

바꾸자니 돈이 문제고... 언젠가는 바꿔야 할텐데..

남편 사무실 와보니 사람들이 5분 나와 계시네요

커피 한잔 얻어먹고 지금 컴퓨터 하고 있답니다...ㅋㅋ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932   날씨가좋아요~ 2 요리왕2009-02-231277
19931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수지니야..2009-02-231251
19930   내기볼링 3 꼬야2009-02-231361
19929   잠 많이 잤는데.. 4 진백맘2009-02-231433
19928   스켈링 받으러 가요. 3 금잔디(..2009-02-231522
19927   나부터 리모델링 3 스테파노..2009-02-231739
19926   집나간 남편을 찾습니다. 3 스테파노..2009-02-231733
19925   2단계 다이어트 돌입^^ 4 스테파노..2009-02-221709
19924   워낭소리영화보고 왔어요 2 하늘나리..2009-02-221504
19923   목욕 씻겨야 하는데 3 매향댁2009-02-221555
19922   세일 옷 샀어요 3 스테파노..2009-02-221534
19921   휴일이라 카페가 조용하네요 5 요리왕2009-02-221631
19920   교복값 2 이정남2009-02-222029
19919   큰아이 때문에 정말이지.. 4 매향댁2009-02-221326
19918   벌써 부터 춘곤증이.... 3 꼬야2009-02-221273
19917   왜이렇게 삭신이 쑤신가했더니 3 요리왕2009-02-221180
19916   푸하하하 여기가 어디일까요? 5 꼬야2009-02-221429
19915   꿀꿀해보이지만 포근해보이는 오늘... 4 진백맘2009-02-221537
19914   요즘 넘 바쁘네요.... 3 수지니야..2009-02-221295
19913   장구난타 공연하고 왔어요... 4 민경종민..2009-02-222247
19912   이만 잘렵니다. 2 진백맘2009-02-221363
19911   닉네임이 같아요 5 숙이2009-02-211570
19910   온다는 시누네는 안오고..ㅠㅠ 2 화니맘2009-02-211225
19909   빅뱅 싫어 6 스테파노..2009-02-211615
19908   드디어 네이버 블러그 오픈했어요 3 꼬야2009-02-211541
19907   남편이 큰아이 데리고 나가서 1 매향댁2009-02-211059
19906   외출도 못하고...ㅋㅋ 2 진백맘2009-02-211079
19905   점심먹었더니 졸려요~ 3 요리왕2009-02-211032
19904   지난주에 만든 만두 입니다..ㅎㅎ 4 매향댁2009-02-211209
19903   주말이내요~ 3 매향댁2009-02-211135
19902   뼈다귀 태우고... 6 이정남2009-02-21128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