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잘렵니다.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2-22 00:09

조회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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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은 어케 잠만 온대요..

진짜 앉아만 있어도 졸려요.

그와중에 오늘 제가 한일..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전에 와이셔츠 6장 손으로 빨아 세탁기에 넣어 돌리고,

욕조에 니트티들 넣어  발로 밟아가며 빨고, 그뒤에 걸레도 빨고..ㅋㅋㅋ

그리고 안방 화장실 보니 실리콘 있는데 검은 곰팡이들이 피어나길래 화장지 놓고 그위에 락스 뿌려 시간 지나 물청소했네요.

이러고 났더니 진짜 화장실 깨끗해졌어요.

전 이렇게 곰팡이 피는데 정리합니다.

락스냄새가 좀 힘들지만..

쉬는 날이라고 그냥 암것도 안하고 쉬렬고 했는데 맘처럼 안되더라고요.

살림 하는 사람이라 집안일을 안할수는 없나봐요.

티비 좀 보고, 딸래미 친구엄마가 잠깐 놀러와 수다 좀 떨고...

그러다보니 하루 다 갔네요.

이젠 잘렵니다.

모두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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