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승리...라는 가수가 긴 목도리를 했나봅니다.
울 아들...
제 블라우스에 자켓... 그리고 긴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네요.
넘어져서 바지에 구멍이 났는데, 이것을 무슨 멋이라고 하면서 입고 다닙니다.
친정 어머니께서는 미리미리 이런 과정을 겪으면 나중에 쉽게 지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부터 쭈욱 저럴까봐 걱정입니다.
빅뱅 씨디는 하루종일 틀어놓아서 아주 정신이 없구요...
저는 제 아들을 잘 이해해주는 신세대 엄마일줄 알았는데...
이 위기를 제가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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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ㅎㅎ 정말 아이들이 그럴때가 올거 같은데 우리 엽기적인
큰딸은 엽기적인 행각만 좀 안해 주었으면 합니다
답글
진백맘
ㅎㅎㅎ엄마들도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가끔은 잊어요...그져..
아들 귀엽게 봐주세요..
답글
빅뱅 귀엽던데요
저희딸도 빅뱅을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팬클럽에도 가입해서 빅뱅팬클럽 카드도 날라왔더군요...
빅뱅이 앨범을 내면 꼭 두장씩은 사더라구요
하나는 소장용으로 하나는 듣는걸로
아빠가 돈을 않주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사더라구요
15살에 무슨 아르바이트인지...
그래서 애 아빠와 제가 한참을 말렸죠...
그래도 말을 않듣더라구요...
빅뱅나오는 방송은 잠도 않자구보구...
얼마전에는 빅뱅콘서트도 갔다왔어어요...
울산에사는데...
서울까지 올라가서
자기이모집에서 자면서
콘서트4편을 다보고왔어요...
그러면서 갔다와서도 울더라구요...
참...어의가없어서...
그리구 울산에 무슨 공연을 왔었는데
다른가수들이 공연을 취소하는 바람에...
그공연이 취소가돼서 밤새울더라구요...
11시까지 시위도 했다네요...
그러면서 저는 빅뱅을 아주 싫어했죠...
근데 몇일전부터 계속 딸이 빅뱅이름을 외우라는거에요...
사진을 갖다주면서 하루에 한번 이름을 시험친다나...뭐라나...ㅎ
저는 외우다가 보니까 빅뱅이 귀여워지는거 있죠??
애아빠는 아직도 빅뱅을 보면 질투하는데
저도 이제 빅뱅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다알게되었습니다...
패밀리에 떳다에 나오는 대성군은
다른가수들과 참 다르게 어른들이 좋아하는 외모를 가졌더군요...
트로트도 잘부르고...
입맛도 어른인지 홍시를 좋아하던데요?!
홍시는 빅뱅이 모두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빅뱅숙소로 홍시 한박스 보내줘야할지...참
탑이라는 친구도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가 아주 걸걸하던데...
정말이러다 제가 빅뱅팬 되는지 모르겠네요...^^
답글
화니맘
ㅎㅎ..우리도 자랄때 연예인 따라하던 시절이 있었쟎아요..
이해해 주셔요..^^
답글
배해순
아이들이 자랄대 한참 하다 크니까 안하더라구요..
그만큼 활발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
익명
ㅎㅎㅎ
다 한때라고 생각합니다.
울딸 얼마전까지만 해도 동방신기 좋다고 온 방을 도배를 할려고 하더니
지금은 꽃남의 4인방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 주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