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싫어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21 15:58

조회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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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승리...라는 가수가 긴 목도리를 했나봅니다.

울 아들...

제 블라우스에 자켓... 그리고 긴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네요.

넘어져서 바지에 구멍이 났는데, 이것을 무슨 멋이라고 하면서 입고 다닙니다.

친정 어머니께서는 미리미리 이런 과정을 겪으면 나중에 쉽게 지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부터 쭈욱 저럴까봐 걱정입니다.

빅뱅 씨디는 하루종일 틀어놓아서 아주 정신이 없구요...

저는 제 아들을 잘 이해해주는 신세대 엄마일줄 알았는데...

이 위기를 제가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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