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점 빼러갔었네요.
제가 얼굴이 좀 뽀얀편이라 처음 의사가 보더니 "점 뺄게 없는것 같......아니다..많네.."
ㅎㅎㅎㅎ어찌나 웃기던지.
그냥 보면 깨끗해보이는데 가까이서 관심 갖고 보면 점이 많이 보입니다.
의외로 점이 흐미한 것은 안빼는게 좋다고 하네요.
깊지않아 잘못하다간 푹 파여 나중엔 점이 더 진해질수 있대요.
그래서 기미같은것은 안 했어요.
여기가 피부과는 아니라 좀더 깊이있는 치료는 못하더라고요.
안 바쁘고, 직장 안 다녔더라면 좀 괜찮은데 가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가까운 곳으로 갔네요.
근데.....전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요.
아는 엄마가 거기에서 점을 뺐었는데, 별로 안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프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아팠어요.
더아팠던 이유...
피부마취를 하고 20분이상 지나서 점을 뺐어야하는데 이의사가 퇴근 할려고 10분도 안되어 점을 뺀것 있져...7시까지 하는곳인데, 제가 6시 30분 넘어서 도착했었거든요.
이래서 더 아팠던 거에요.
못된 의사..아무리 그래도 좀 기다렸다 하지..
암튼 이아픔을 견뎌내고 점을 뺏으니 부디 이뻐지길 바라네요.
15일후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보고 올라온 것 다시 빼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일요일까지 세수 안하고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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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이쁘지기 위해서는 아픔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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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나두 점뺀적있는데..
이게 이게..또 생기더라구요..
울랑 또 점 빼러 가자고 하는데..
난 사절이라우..그냥 이러고 살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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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저도 점을 뺐었는데 헉 마취가 덜 되었으면 정말
아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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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어머나 많이 아팠겠어요
저는미스때 점을 뺀 적이 있는데..
이젠.. 점이 있던 말던 생긴대로 살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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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울 집에도 점 뺀 사람 둘 있거든요.근데 매일 세수했는데?음;병원마다 다 다른가봐요..
한달 후에 검게 남아 있음 오라해서, 울 남편은 두번째 다녀왔고 울딸램은 내일 가보려고 하는데..
그게 아프구나..ㅎㅎ난 아프다해도 그 쪼그만걸로 엄살 피지 말라 그랬었는데..
전 점은 없는데..뭐 잘 찾아보면 있을지도..딴게 많아요.ㅎㅎ
병원에서 환영할 사람이죠..견적 뽑으면 엄청 나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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