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왔어요

글쓴이 날씬이

등록일 2009-02-19 20:03

조회수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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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누이딸 병원에 다녀왔어요

갈때 운전하고 올때도 좀 하고 했더니 너무피곤해서

이제야왔네요

서울 연세의료원에있는데

병원비가 장난아니게 나올거라고 걱정이 태산이더군요

시누이 하는말 언니는 아이들 건강을 복으로 생각하라네요

울 시누이딸은 혈소판이 생기지않는 불치병이있거등요

골수이식을 해줘야하는데

가족중에 누구 맞는사람도 없고

그냥 일반인처럼 생활은 하지만

영양을 잘따져서 잘먹고 그럭저럭 생활했는데

난소에 물혹이생겨서 그게 터졌다네요

이제21살인데

아랫배에 10cm정도의 수술자국이남았네요

걱정이네요

암튼 너무 피곤하고 해서 오전내내 무기력하게 누워있다

지금왔어요

남편은 모임있다고  새벽에나 올것같고

저녁대충하고 앉았어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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