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지금왔어요

2009-02-20 09:20

맞아요..

그럴때 보면,, 공부잘하고 뭐고,, 이런거 다 필요없고

건강한게 최고다 생각이 되요..

마음이 안좋네요. 과학이 그렇게 발달했다고들 하지만... 왜 이리 못고치는 병들이 많은지... 전쟁이나 이런 쓸데 없는 곳에 쓸 돈을 의학발전을 위해 쓴다면 훨씬 좋아지겠고만서도...

스테파노맘

2009-02-20 08:02

하늘나리

2009-02-20 00:15

어머나 아직 젊은 나이인데..안타까워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화니맘

2009-02-19 21:31

에궁 어떻해요..맘이 그렇겠어요..

정말 건강이 젤 인것 같아요..

언니도 오늘 고생 많이하셨어요..

푹 쉬셔요..

2009-02-19 20:20

아쿠...

어쩜 좋아요...^^

날씬이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날씬이님이 시누이 많이 외로해 주셔야 겠어요..ㅠㅠ

골수가 맞는 분 하루 빨리 맞나길 바라네요

친척이지만 내 골수를 준다는건 상상도 못하겠어요

요리왕

2009-02-19 21:43

글수(36,041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878

온세상이 하얗게변했어요

요리왕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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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7

내일 온천가려구요.

2009-02-20

1541

19876

온실속의 꽃

현이

2009-02-20

1367

19875

힘든 하루였어요

하늘나리..

2009-02-20

1387

19874

졸려요..

화니맘

2009-02-19

1314

19873

오랫만에 레시피올려봐요~

요리왕

2009-02-19

1418

19872

지금왔어요

날씬이

2009-02-19

1539

19871

모두 맛있는 저녁 드세요.

2009-02-19

1507

19870

우하하. 저 상품 받는데요.^^

2009-02-19

1601

19869

꽃미남갤러리 사진 올릴때요.

2009-02-19

1574

19868

비가 내리네요

zkfk68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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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7

생일파티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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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6

어제 술한잔 했어요

보꽁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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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 없는 아들.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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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외딴 집들 ~~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으신가요?

금잔디(..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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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어찌나 노래를 불렀더니..

진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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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있어서...

진백맘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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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청국장 찌개로....

2009-02-19

1379

19860

온 몸이 쑤셔요.

2009-02-19

1908

19859

우울합니다.

이정남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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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또마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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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돼지 저금통 뜯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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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넘 시리네요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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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5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야겠어요.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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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4

큰아이 데리고

매향댁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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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3

자러 갈려고요

매향댁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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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2

아.. 오늘은 정말 분유값얘기즘 하려구요

돌잔치는..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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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

빵점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