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아줌마들이랑 백화점에 갈려다가 시간이 늦어 못갔었답니다.
그러다 아쉬워 호프집에 가서 1차 생맥주 500씩 마시고 2차로 노래방을 갔네요.
아....얼마나 노래를 불렀던지..
더불어 완죤 노래방이 나이트클럽화 시켜버렸네요..
오..아줌마들 잘 놀아요.
디스코 추었다가 부르스 추었다가 난리도 난리도 이런 난리없었죠..
넘 재미나게 놀다보니 다들 금요일날 밤에 나이트 가자고 한바탕 소란도 피우고..ㅎㅎㅎ
여러명 갔었는데 그중 저와 다른 아줌마 그러니까 2명은 직장맘이라 제약이 많답니다.
자영업하는 아줌마들이야 알아서 시간 빼면 되는거고..
12시를 넘기며 놀았는데, 오늘 출근이 은근히 걱정되더군요.
신랑이 퇴근하면서 저 태우러오고..
워낙 퇴근이 늦는 신랑이라 놀고 있는 저를 데리고 가네요.ㅋㅋㅋ
암튼 어제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기분은 좋아요.
스트레스 확~~~~날려버린듯해요.
쪼매 피곤하고 졸립지만 기분은 좋네요.
가끔씩 이렇게 놀아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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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떵거리맘)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그렇게 놀면 재미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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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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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와우~~ 정말 상상이 가네요..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놀때는 확끈하게,,, 일할때는 꼼꼼하게...
진백맘님 정말 대단한 커리우먼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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