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어 우리부부 한약 먹네요..
벌써 두번째 먹는데 저는 나름 효과를 보고 있네요.
저는 생리통과 체하는것때문에 먹고, 신랑은 만성피로때문에 먹는답니다.
저는 그런데로 많이 좋아진듯한데 신랑은 그다지 모르겠다고하네요.
어제도 울신랑 자기는 한약 왜 먹는지 모르겠다며 이 한의사 돌팔이 아니냐며 투덜대더라고요.
워낙 스트레스 받고 늦게 까지 일하고 ..
자기가 자기몸에 어떻게 하는지 알면서도 한약 먹고 몸이 좀 많이 좋아지길 바랬나봐요.
저도 좀 신랑이 좋아지길 바랬는데 그다지 효과를 못 보니 속상하고요..
감원이다 임금동결이다 정말 신랑 회사 말이 많거든요.
더불어 어제는 그러더군요..
부장급 이상 사표 제출했다고...
회사가 합병하거든요.
그소식에 회사분위기 무겁고..
울신랑도 몸사리며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안 잘리려고요...
저도 불안해요
울신랑 회사 잘리면 어찌해야할지...
생각만해도 겁나요..
요즘 신랑 얼굴 보기가 참 안쓰럽네요...
한약이라도 먹고 있지만 맘이 편치않으니 약발도 안서나봐요...






> 


최신
이전





















매향댁
답글
이미란
요즘 다들 힘들어서...
몸이 더 피곤할듯 하네요..
답글
떵거리맘
그래도 챙겨주면 드시긴 하나 보네~ 울 신랑은 당최.. 병원 가자고 해도 안가고, 한의원 가서 진맥 한번 해 보자고 해도 안 한다고 하고..끊으라는 담배는 안 끊고..ㅠㅠㅠ
이 눔으 경기가 언제나 좋아질지.. 다들 맘고생, 몸고생..ㅠㅠ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활짝 웃고 살았으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