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아이가 좀 똑똑합니다...
우리아이 나이일때 한글을 뗏어요...
지금은 6살 만 5살이 안되는 아이랍니다..
지금은 핸드폰으로 문자도 보내고 인터넷도
즐기고 있어요.
본인의 블러그를 만들고 직접 꾸미고 있지요..
울 친정엄마...
조카가 넘 똑똑하다며 영재 교육을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울 아들은 아직도 말을 제대로 못해
표현을 잘 못하고 몸으로 하거나 울기 일수 인데....
다른 표준 아이들 보다도 조금 말이 늦어서 걱정하는 저에게
울 엄마 이래도 되는건지....
자꾸 울 아들과 비교하느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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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네 맞아요 조금 늦는건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아이들 마다 발달하는 부분이 달라서 그런다고들
하는거 같아요
답글
떵거리맘
답글
보꽁
절대로 걱정 하거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제가 항상 우리 두 아이 예를 들어 보는데 큰아이 (딸) 세살때 제가 직장 다녀 저녁에 퇴근해서 하루에 통글자 다섯 단어씩 딱 3개월 가르쳤더니 3개월 무렵 되자 웬만한 글자 다 읽어 버리더군요
그때 부터 동화책 혼자서 읽었어요(유독 책읽는것을 즐기더라구요 )
동생 (남자) 다섯살이 되어도 통 글자를 모르더군요 누나가 일찍 했길래 애가 타서 제가 가르쳐 보려고 했더니 누나는 통글자 오늘 다섯글자 가르치고 내일 또 다섯글자 가르친후 10자 물어 보면 신기 할정도로 다 알더라구요 그게 하루 하루 중복이 되어 가도 모두 알더군요 근데 울 아들 오늘 다섯글자 익혀 주면 어제 외운 다섯글자 잊어 버리고.... 몇일 하다 포기 했어 그리고 몇달후 6살 1월에 자음 모음 부터 가르쳤더니 하나 하나 알아 가더군요 그러고 7월정도에 한글 웬만한것 다 읽더라구요
근데 지금 두 아이 학교 공부 하는것 별 차이 없어요.. 한글 일찍 깨우친다고 공부 잘 하는것 아니더군요 정말 천재 아니면 거기서 거기 입니다 ...걱정도 스트레스도 절대로 노~~
답글
수지니야~
보꽁님 감사해요...
많이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