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대청소했어요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2-18 10:31

조회수 1,2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여기저기 널어놓기 좋아하는데

도저히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들지경이였어요.

아침일찍 대청고 하고보니 깔끔해졌어요.

진작 이렇게하고 살것이지...

이젠 누가와도 바로 문 열어줄수있겠네요.ㅋㅋ

일찍 시작하는 아침의 여유.

커피한잔 하려고 물 올려놓고 글 남겨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861   점심에 청국장 찌개로.... 2 꼬야2009-02-191378
19860   온 몸이 쑤셔요. 3 이미란2009-02-191905
19859   우울합니다. 6 이정남2009-02-191697
19858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6 또마2009-02-191556
19857   오늘 돼지 저금통 뜯었어요 10 이미란2009-02-191533
19856   손이 넘 시리네요 2 꼬야2009-02-191454
19855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야겠어요. 3 이미란2009-02-191392
19854   큰아이 데리고 1 매향댁2009-02-191758
19853   자러 갈려고요 1 매향댁2009-02-191878
19852   아.. 오늘은 정말 분유값얘기즘 하려구요 3 돌잔치는..2009-02-181683
19851   빵점주부 3 스테파노..2009-02-181583
19850   얼큰한게 땡기는 날..!! 2 화니맘2009-02-181671
19849   회초리,,, 2 하늘나리..2009-02-184165
19848   남편이 4 매향댁2009-02-181522
19847   이제야~ 4 매향댁2009-02-181518
19846   우리 아이 키가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ㅠㅠ 5 시리2009-02-181445
19845   하선정 김치가 왔어요. 3 이정남2009-02-181765
19844   준표헤어스탈~ 4 금잔디(..2009-02-181483
19843   미시뽀삐카페 선착순 가입 선물 이벤트 2 꼬야2009-02-181491
19842   남아 한복 드라이비가 얼마정도 되나요? 2 수지니야..2009-02-182340
19841   울 아버지 2 숙이2009-02-181246
19840   우체국 다녀왔어요 3 꼬야2009-02-181263
19839   날씨 오후부터 플린다고 했는데.... 3 수지니야..2009-02-181198
19838   한약도 먹고.. 3 진백맘2009-02-181337
19837   자꾸만 잠이 와요^^ 4 하늘나리..2009-02-181315
19836   국화차.... 5 보꽁2009-02-181385
19835   비교되는 우리아이.... 4 수지니야..2009-02-181266
19834   대청소했어요 1 숙이2009-02-181288
19833   아이 사진을 보면서.... 3 수지니야..2009-02-181447
19832   양파즙먹기정말 힘드네요 5 날씬이2009-02-181258
19831   좋은하루~ 2 날씬이2009-02-1812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