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아이들 어떻게 키우셨을까 싶어요
전 아이둘 데리고 매일 쩔쩔 매는거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아이 예방접종하고 빨래 삶고
큰아이 고구마 쿠키 구워주고 저녁에 만두 만들
려고 만두 재료 손질해 놓았더니 지금 시간 이내
요 와 저 요즘 왜이렇게 정신없이 사는지 싶어요
내가 일을 너무 많이 하나 싶기도 하고...그렇다고
오젼에 한일중에 빼야 할일은 없는거 같아요..
큰아이 요즘 부쩍 먹을거 찾는데 간식 안만들수도
없고 그렇다고 과자 사먹이는건 싫거든요...
만두는 내가 먹고 싶어서 만드는 거라서 그것도 안
할수도 없고 에효~~ 어쩔때는 내가 내신상을 볶는
구나 싶어요 저녁에는 남편 붙들고 만두 빚어야죠~
만두피 반죽해서 발효 시켜놓고 있어요 쫀득하니
맛나게 할려고 찐빵 반죽하듯이 했는데 맛이 어쩔라
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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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수고 많으십니다.
좀 더 쉬운 방법으로 할수도 있을텐데...손수 다하시네요
아이들도 어린데..
먹기리는 그래도 엄마표가 제일입니다. 그쵸
답글
날씬이
답글
날씬이
에고~~지금은 일회용기저귀라도 쓰지 ㅋㅋ
우리는 매일 기저귀빨고 개고 하다 그것도 일이밀리면
방에다 수북하게 쌓아두고 저녁하고
남편은 그거 넘어다니고 ㅋㅋ
다 그러면서 살앗던거 같어
좀 크면 현관부터 안방까지 장난감이 늘어져잇어서 그런것 교육시킨다고 목소리높아지고 ㅋㅋ
지금은 절간이야 ㅎㅎ
답글
매향댁
ㅎㅎ 네 언니 저도 천기저귀 같이 쓰고 있어서 일이
더 많아요 아주 죽겠어요~ 에효~ 아마 크면 저도 그시절이
있었구나 하겠죠~~
진백맘
오마나..진짜 일을 만드시는 타입이군요.
저같으면 만두피는 살듯한데..
저도 만두 좋아해서 가끔...어쩌다 진짜 가끔 만들어먹긴 하는데..
저도 아이 키울때 장난아니였어요.
저는 쓰러져 병원에서 링거 맡기도 하고..
아이 키웠던 육아 이야기 이야기하자면 저 날 샙니다.
어찌나 별난 녀석들이였는지..
울기도 숱하게 울고...에공...이젠 다 키웠다싶고..
매향댁도 쪼매만 고생하세요..
엄마니까 할수 있는 일에요..
고생하십니다...
답글
매향댁
ㅎㅎ 그러게요 너무 부러워요 다 키우신 분들은
이제 작은아이 80일 되었는데 언제 키울까요...
그러게요 저도 내가 내신상 볶는 구나 싶어요
전 사서 만드는 만두피는 또 싫어해서 에효 이놈의
입맛도 절 고생시키는데 한몫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