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울시엄니의 걱정어린 전화를 받았네요.
딸래미가 오빠랑 놀다가 발목을 삐긋한것 같은데 처음에는 그냥 놀랜줄 알고
병원에 안갔다고하네요.
그런데 잠을 자고 났더니 발목이 부었더래요.
딸래미가 아파 할줄 알았는데 안아프다고 잘 놀더랍니다.
파스만 붙였는데, 다음날에도 붓기가 안내려가더래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복숭아뼈바깥쪽이 금이 가고
약간 뼈끝이 떨어졌다고하네요.
바깥쪽이라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고해요..
안쪽이였으면 심하게 아팠을것 같은데요..
아이 맡겼는데 이런 일 생기니 울시엄니 어쩔줄 몰라하시고..
깁스를 한달가량 해야할것같다는 말에 더 고민하시네요..에공..
정말 울딸 방방거림이 남자아이들 수준인데 이런일 저지르고 말았네요.
그나마 방학이라 시댁에 맡겨 다행이지 어린이집 다니며 그랬더라면 어째야했을지..
모 깁스해도 어린이집 다녀야했겠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을수 있어 다행이네요.
병원비야 보험금으로 해결될것 같고..
제발 좀 이참에 얌전히 좀 집안에 앉아 있었으면 좋겠네요.
날도 추운데...
울시엄니도 좀 걱정 덜하시고..
크게 다친것 아니니 저도 그리 걱정은 안하는데 할머니시라...시엄니는 엄청 걱정하시네요.
점심시간이네요..
조금은 기운이 빠져가지만 힘내서 일해야겠죠..
모두들 맛난 점심 드세요.






> 


최신
이전





















매향댁
에고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인거 같아요
얼른 좋아 졌으면 합니다
답글
날씬이
추운데 힘들겠네요 ㅎ
크면서 그런일도 있긴해요
울딸도 5학년때인가 손목에 뼈가 금이가서 고생했답니다
기부스만 잘하고있으면 곧나을거예요
답글
떵거리맘
에고, 해인이가 다쳤나 보네.. 속 상하겠다.. 그래도 머리나, 다른 데가 아니라 천만다행이다.
우리 혜인인 예전에 방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넘어졌는데 가구 모서리에 이마를 찧어서리.. 성형외과 가서 꿰매고 왔다는.. 지금도 이마에 흉터 보면 속상해~ㅠㅠ 모, 크면서 희미해 질거라 믿고 있다눈...
아이들은 뼈도 금방 잘 붙는다잖아. 해인이 빨리 낫길 바랄께~^^
답글
^**^
아이들은 순식간에 다친다니깐요??
저희 딸래미도 작년 여름에 3달간 깁스했어요...
어찌나 힘들든지.. 발목 끝이라 좀 빨리 붙겠지요...
힘내세요...
답글
이미란
에궁...
치료 잘 되어서...
다리 얼른 낫길 바랍니다.
답글
스테파노맘
많이 놀라셨겠어요.
할머니는 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니까 놀라셨을테구요.
아이도 한참 뛰어놀아야 할텐데 깁스 때문에 불편해서 답답해하겠네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답글
이정남
에공... 날씨도 추운데 아이의 고생이 심하네요.
집안에서 놀다보면 아이들 그런일 생길수도 있지요.
일하는 엄마들은 이래저래 이럴때 어떻게해주도 못하고 마음아프죠.
어케요. 얼른 나아야할텐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