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많이 심란해서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16 14:47

조회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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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안좋은 일들이 좀 있어서

전 정말 그런데는 처음 가보았거든요..어제 시누랑 같이

점보러 다녀왔어요..난생처음 가본 곳이내요..

제가 그런건 잘 안믿는데...울 시누가 가자고 해서 같이

갔었는데 그사람이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되서 잘본다고

해서 간건데....들어 서자 마자 큰아이 보더니..예체능 해야

겠다 이러내요...자기가 원래 아이들 안보는데 데리고 왔

으니 보여서 하는 소리 라면서 예체능 가르치면 어린나이

에 성공 한다면서 ㅎㅎ 그런소리를 해서...원래 남편이 피아

노나 예체능 가르쳐 보자고 해서 제가 돈많이 들어 안된다

고 그랬었는데...그 무당이 큰아이는 제가 맞벌이를 해서라도

가르치라고 하내요~~ 그말을 어디 까지 믿어야 할지 ㅎㅎ

싶어요~~

전 그런데 처음이여서 신당에 들어가서 점보는데 등골이 오싹

하고 소름이 좀 끼쳤어요...그무당 눈빛도 무서웠고요...그렇게

틀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한마디 내볕는 말들이 좀 섬짓 하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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