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자러가야 할 시간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했네요.
저녁 늦게서야 목욕하고 집 정리 좀 했네요.
남편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청소도 안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좀 기분이 안좋을 것 같아서요.
눈에 띄는 더러운 것들 제자리에 갖다 두고, 숨겨 두고 하니 제 기분도 좀 좋아지네요.
따뜻한 허브차 한잔 하고 라디오 듣다가 자야겠어요.
남편은 전화 한통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으며...
확실히 주말에는 이곳이 조용하네요.
가족 분들하고 재미있게 보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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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네 저도 어제는 시누집에서 놀았어요
그래서 잘 못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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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평일에 시간이 별로 없어 주말에 컴을 많이 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아이들에게 주말에 컴 자유를 주고나니 제가 할 시간이 없어요...그리고 주말엔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군것질하며 낮잠도 자고 책도 보고 식사때도 제때 안챙기고 좀 미루고 그렇게 게으름을 피게 되네요..이 버릇 언제 고칠련지...ㅠㅠ 저 너무 바보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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