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 신랑 애기 같습니다..ㅋ
제가 해마다 이쁘게 초콜렛 만들어서 줬더니..
내가 만들어준 정성은 생각 안하고..
쓸데없는데다 시간들이고 돈 들이고 한다고..
좀 뭐라고 하시길래..ㅋ
올해는 안 줬거든요..
슈퍼에라도 가서 사 줄까 하다가 정말 준비를 안 했는데..
울 신랑 ~" 초콜렛 안줘? "
묻길래.. 웃으면서~ "준비 안 했는데? " ㅡ,,ㅡ
그랬더니 "농담하지 말고~^^;; "
저 정말 준비 안 해서리 웃으면서
미안해~ 그랬더니..
말은 안 삐졌다고 하는데.. 정말 삐지긴 삐졌나 봐요..
어제 저녁 늦게 친구 만나러 나가서는 새벽에 들어와가지고..
친구들이 초콜렛 받았냐고 서로들 물었나봐요..
코가 쏘옥 빠졌나 보더라구요.
그런데 뭐냐구요..
아직까지 자고 있다구요...ㅡ,,ㅡ
완전 애기 같이 뭐하자는 건지..
자기도 안 주면 되잖아요...
자기가 하지 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어찌 풀어줘야 할지 ..대략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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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답글
현이
ㅎㅎㅎ
그래두 해 드리지 그랬군요
답글
떵거리맘
답글
진백맘
ㅎㅎㅎ이쁘게 만들어 줄때 속으로는 엄청시리 좋아했을거에요..
그냥 쑥스러워서 좋은티를 못냈는데..
안주니까 완죤 기분 상했나봐요..
남자들 그런 심리 있잖아요..
앞으로 쭈~~욱 해주세요.
좋은소리 못들어도 나중에 이렇게 삐지면 더 기분 안좋잖아요..ㅎㅎㅎ
어찌 풀어주긴요..진하게 뽀뽀해주세요..발렌타인 선물이라고..ㅋㅋㅋ
답글
금잔디(경화)^^
ㅎㅎㅎ 남자들은 큰애기 같아용..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