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풀어야 할까요? ^^

글쓴이 나나나

등록일 2009-02-15 15:25

조회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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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신랑 애기 같습니다..ㅋ

제가 해마다 이쁘게 초콜렛 만들어서 줬더니..

내가 만들어준 정성은 생각 안하고..

쓸데없는데다 시간들이고 돈 들이고 한다고..

좀 뭐라고 하시길래..ㅋ

올해는 안 줬거든요..

슈퍼에라도 가서 사 줄까 하다가 정말 준비를 안 했는데..

울 신랑 ~" 초콜렛 안줘? "

묻길래.. 웃으면서~ "준비 안 했는데? " ㅡ,,ㅡ

그랬더니 "농담하지 말고~^^;; "

저 정말 준비 안 해서리 웃으면서

미안해~ 그랬더니..

말은 안 삐졌다고 하는데.. 정말 삐지긴 삐졌나 봐요..

어제 저녁 늦게 친구 만나러 나가서는 새벽에 들어와가지고..

친구들이 초콜렛 받았냐고 서로들 물었나봐요..

코가 쏘옥 빠졌나 보더라구요.

그런데 뭐냐구요..

아직까지 자고 있다구요...ㅡ,,ㅡ

완전 애기 같이 뭐하자는 건지..

자기도 안 주면 되잖아요...

자기가 하지 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어찌 풀어줘야 할지 ..대략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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